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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멀리 떠날때/140307 Osaka

6. 육갑하러 가기 (2) - 롯코산의 교통수단

3월에 갔던 간사이권 여행, 그 6번쨰. 롯코산 이야기 그 두번째입니다.

어째 고생만 하긴 한 것 같은데, 그래도 나름대로 정말 재미있게 돌아다닌 기억이 납니다.

특히나, 8월 도쿄에서 했던 여러 고생들을 생각하니, 이때가 더욱더 그립다는 생각이 듭니다.


* 사실 사진은 조금 더 있고, 풀어낼 수 있는 이야기도 조금 더 있겠습니다만, 여기까지 하려고 합니다.

8월 간토 이야기도 쓰기는 해야겠고, 너무 오래 글을 끄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아 보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