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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sonic/학교이야기

20070903. 학교에서 찍은 사진들

디카 배터리가 충전은 되어 있었는데, 며칠간 쓰지를 못한 탓에 감을 좀 잡아보려고 디카를 학교로 가지고 왔습니다.
이제는 나름대로 만족할 만한 사진들이 나오는군요.

지금 저는 디카를 파나소닉 FZ50으로 새로 사려고 했는데, FZ18이 발표되는 바람에 기다리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이젠 어느 정도 사진이 잘 찍히는 것을 보니(자평이란 무서운 것입니다만, 그래도 일단은 자평해볼 만 한 것 같아서요.) DSLR을 사도 충분히 먹힐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바로 돈도 조금 모여 있고, 근로장학생으로 학교 도서관에서 일하고(...로 읽고 단순노동이라고 말하죠) 있는 상황이니, DSLR을 구입할 만한 자금은 충분히 모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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