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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철도공사와의 서울메트로의 차이. 12월 15일, 경원선 복선전철 의정부 - 동두천 - 소요산 간이 개통되었다. 그런데 노선도 면에서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 간의 차이가 두드러진다. 그래서 한 번 올려 본다. 전체적으로 스티킹이 더럽다. (노선도 아크릴판이라도 열고 할 것이지...) 반면 서울메트로에서는...... 결론 : 도철 얘네들 왜이래? -_-.... 역시 음사장님인가? ps : "한국철도공사는 왜 없냐"라는 말을 할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 그것도 올려 본다. 이렇게 일부 주요 역에는 노선도를 아예 교체해 새로운 노선도가 보이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은 역에는 의정부 - 동두천 - 소요산, 광명 중 그 어느 것도 스티킹 처리가 되어 있지 않다. 이거 뭐 막장도 아니고...;;; 더보기
더 이상 바뀌지 말았으면 하는 풍경... 이 이상으로는 바뀌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正道는... 어디로 갔는가... 더보기
2006년 하계 무개념 다이아, 어떻게 해결됐을까? 07시 50분에 출발하던 서울발 천안행 녹색 급행열차 K1503. 2006년 하계 대수송기간에는 꼭 지연을 5분 이상 먹고 들어가기 일쑤였다. 2006년 07월 31일, 실제로 승차해 보았을 때도 그러했다. 서울역을 3분 늦게 출발하고, 노량진 - 신길의 선하구간에서 멈추고. 이런 운행은 후속 KTX에도 지장을 주어 뒤에 있던 #5가 7~8분은 기본으로 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이 녀석 때문이었다. 이 녀석의 출발시각이 07시 50분이었다. 급행 전동열차 K1503과 겹치지 않을래야 겹치지 않을 수 없는 다이아였다. 게다가, 운전취급규정은 열차 우선순위를 KTX - 새마을 - 무궁화 - 전동차 순으로 두고 있지 않은가. (통근열차인 CDC는 경부선에서 운행하지 않으니 일단 논.. 더보기
블로그 재 이전. ...그렇습니다. 이번엔 tistory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이글루스는 25일경 추가될 예정이고요. 흐음...;;; 이젠 대학 문제도 해결되었고, 그냥 새로운 곳에서 새 시작을 해 보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