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철도공사 음성직 사장, 왜 '까야' 하는가?

※ 이미 디씨인사이드 철도 갤러리에 올린 글이 있기 때문에, 이 글은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썼습니다.
※ 한번쯤 논쟁해 봐야 할 만한 주제라 생각합니다. 거침없는 트랙백을 권장합니다!
※ 부족한 사진 자료는 차차 사진촬영 등을 통해 채워 나갈 예정입니다.

최근 도시철도공사 음성직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서울신문 2008-09-03 : [Metro] 서울도시철도 음성직 사장 연임
사실 이런 사태는 동호인 사회 일각에서는 충분히 예상되고 있던 문제였다. 다만 디씨인사이드 철도 갤러리 등 몇몇 곳에서는 워낙에 경영을 '막장'으로 한 사장이 또 다시 연임되겠는가 하는 분위기가 대세였다. 결국 철도 갤러리는 음성직 연임 기사를 접하고 나서 충격에 휩싸였다-_-...[각주:1]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이 글은 음성직 사장이 이끄는 서울도시철도공사의 경영 실책을 비추어 봄으로서 음성직 사장에 대해 왜 쓴소리를 해야만 하는가에 대해 주장하는 글이다. 이 때문에 이 글에서는 서울도시철도공사 음성직 사장에 대한 '비난'을 전개해 볼까 한다.

음성직 사장의 서울도시철도공사를 비판하는 데 자주 쓰이는 비판점으로는 무분별한 절전 시도(승강장 조명 절반 끄기, 그리고 에스컬레이터 가동 중단), 2008년 4월 14일 실시된 매표소 무인화, 그리고 일명 "방학 시간표"로 대표되는 배차 간격 문제 등이 존재한다.

일단 절전에 관련한 문제부터 짚고 넘어가자. 사실 승객들이 불필요한 에너지를 절약하려는 절전 시도에 대해서는 그리 크게 할 말이 없다. 환승통로에서 사람들이 잘 안 가는 곳, 승객들의 승하차 영역이 아닌 승강장 구석의 경우는 전등을 다 밝혀 굳이 밝게 해 둘 필요가 없다. 또, 서울메트로 상왕십리역 수준의 조도[각주:2]를 보여주는 곳도 서울도시철도공사 구간에는 단 한 역도 없다. 하지만 정말 문제인 부분이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2007년 11월 24일, 517편성 5017호. 반사된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출입문 바로 위에 '절전' 딱지를 붙여놓은 모습.



머니투데이 2007-02-13 : 도시철도공사, 피크전력제로 132억원 절감
서울도시철도공사는 '피크전력제'를 사용하여 연간 132억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렇다. 성과라면 성과다. 하지만 전력피크제의 내용을 뜯어보게 되면 이것을 성과라고 말해야 할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내용이 나오게 된다.

이 기사(머니투데이 2007-02-13) 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피크전력 관리시스템. 공사는 전동차 기동시의 전력 메커니즘을 분석해 구축된 24시간 피크전력 경보시스템을 도입했다. 실시간으로 전력량을 체크하다가 전력량이 피크를 초과 할 것으로 예측되면 자동으로 환기 및 냉방 설비가 10분간 절전하고 경보를 울려 각 역사, 분소, 차량 기지 등 공사 여러 곳에서 전기를 절약하는 것이다. ...

전력을 절약하는 시스템까지는 좋은데, 기사를 보니 자동으로 "환기 및 냉방 설비를 10분간 절전"한다는 내용이 있다. 또, 이 기사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실제로 여름에 전동차를 운영하면서 통로문을 닫을 수 없게 해 놓았던 적도 있다. 열차가 다니면서 받아들이는 자연풍을 활용하여 객실 냉방과 에너지 절약을 동시에 달성하려는 의도에서였다. 하지만 발암물질인 라돈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되는 등 서울도시철도공사 구간의 터널 내의 공기질이 그리 좋지 못한 상황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뉴시스 2007-10-01 : 에너지 절약 빌미 지하철역 환풍기 가동시간 단축
뉴시스 2007-10-07 : 라돈 검출 지하철역 환기설비 가동 단축
경영 측면에서 전력 절약은 영업수지 개선에 유리한 요소이지만, 승객들은 지하철 운영 회사의 전력 절약, 운영비 절감을 빌미로 건강을 희생당해야 한다. 자. 여기까지 와서 질문. 운영비 절감이 중요한가, 승객의 건강이 중요한가?

또, 각 역사·분소·차량기지 등지에서 경보를 울려 전기를 절약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것도 상당한 문제로 비쳐진다.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운영하는 많은 역들은 서울메트로가 운영하는 1기 지하철(1~4호선)보다 더 깊은 곳에 위치하고 있고, 또 1기 지하철 구간과의 환승 통로는 1기 지하철끼리의 경우에 비해 현저히 긴 편이다. 그 때문인지 많은 서울도시철도공사 운영 역사들에는 에스컬레이터나 무빙워크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를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서울도시철도공사 운영 역들의 에스컬레이터와 무빙워크들에는 2기 지하철 개통 초창기의 역들 몇몇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센서가 설치되어 있어, 오가는 사람에 따라 자동으로 운영이 조절된다.
그렇지만 음사장의 생각에는 그것으로 모자랐던 모양이다. 에너지 절약 차원이라는 명분으로 에스컬레이터나 무빙워크를 아예 꺼 놓는 곳까지 생기게 된 것을 보니 말이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고속터미널, 동대문운동장 등 유동인구가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는 역에서까지 에스컬레이터 끄기를 자행하고 있고, 평상시에 환승객이 많고 이동거리가 긴 편인 신당·삼각지 등지에서 무빙워크를 끄고 있는데, 이럴 경우 승객의 불편이 어느 수준인지는 짐작하고 있는 것일까.
애초에 에너지 절약형 설계를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문화일보 2007-12-18 : <여론마당>공공기관 절전 이유로 조명 끄는 것은 일회성 효과뿐

절전과 연계된 또 하나의 문제. 바로 배차 간격 문제이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초중고생들의 방학이 있을 때마다 에너지 절약을 명분으로 열차시각표를 새로 발표해 배차 간격을 늘렸다가 방학이 끝나면 다시 줄이는 일을 몇 년째 반복해 오고 있다.[각주:3]
서울신문 2006-02-10 : 지하철 축소운행 '슬쩍'
뉴시스 2008-07-15 : 서울지하철 5~8호선, 낮 운행횟수 감축
하지만 출퇴근 시간대에 지하철을 이용하는 대표적인 사람들이 남아 있다. 바로 회사원들이다. 그들에게 방학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회사원들은 매일 같은 시간에 나가지만, 배차 간격의 문제로 인해 콩나물 시루가 된 열차에 탑승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도시철도공사는 "학생들의 방학으로 인해 수요가 줄었는데 그에 탄력적으로 대처해야 하지 않겠냐"며 그들의 행동을 정당화한다.
서울도시철도공사 최고의 배차 간격을 자랑하는[각주:4] 구간인 강동 - 상일동/마천 구간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서울도시철도공사 관계자의 발언은 그저 우스운 소리일 뿐이다. 이 구간의 경우 5호선 본선(방화 - 강동)의 배차가 상일동 마천 각 1:1로 분산되기 때문에 배차 간격이 본선 구간의 2배가 된다. 실제로 이번 '방학 시각표'에서는 5호선 구간의 배차가 NH(Normal Hour) 6분에서 7분으로 늘어났는데, 상일동/마천 쪽에서 열차를 탑승할 때의 배차 간격은 그 2배, "14분"이 된다.
"14분"이라는 수치는 이미 서울지하철 2호선의 성수 ↔ 신설동, 신도림 ↔ 까치산의 각 지선 배차 수준을 넘는 것이며, 광역철도인 중앙선의 배차 간격 수준에 근접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하철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겠는가? 덕택에 강동/송파 지역에서는 배차 간격 등의 이유로 버스의 영향력이 조금 더 우세하다. 이런 상황이 계속될 경우 승객들은 더욱더 지하철을 외면하게 될 거고, 이는 또 운행 편성 감축으로 이어지며, 그것이 무한 반복되어 영업 수지가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악순환에 빠질 수도 있다.

그리고 무인 매표 문제. 이것도 정말 심각한 문제 중에 하나이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2008년 4월 14일부터 '자동매표'를 실시하였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2008년 4월 14일부터 무인 매표제를 시행하였다. 하지만 무인 매표제 실시로 인해서 남게 된 인력들은 안내문의 설명처럼 역사 내 안전 관리 등에 투입되지는 않았다. 그렇게 매표 업무를 보지 않게 된 역무원들은 그냥 역무실 안에 있거나, 감축되었다. 일례로 서울도시철도공사 구간에서 유동 인구가 상당히 많은 건대입구역의 경우, 밤 10시 이후 안전관리 인력은 단 1명에 불과하다. 덕택에 시민들의 불만은 날로 커지고 있다. 이렇게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지만, 무인 매표제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아니다.
스포츠서울 2008-05-19 : 도시철도 준비없는 '무인매표소' 시민불만
경향신문 2008-04-14 : 서울도시철도公, 10시 이후 지하철 안전 '나몰라라'
주간동아 2008-07-04 : 지하철 무인매표시스템 득보다 실

한국철도공사 구간의 구로역과 비교해 보면 서울도시철도공사의 문제는 분명해진다. 한국철도공사 구간도 무인매표제 등을 실시하면서 시민들, 특히 장애인들의 불편과 불만을 사고 있기는 하다.
연합뉴스 2008-08-08 : 전철역 매표자동화에 장애인들만 '골탕'
그 구간에서는 무인매표제로 인해 불편해질지도 모르는 중요한 업무들을 모두 무인매표기에 반영시켜 놓았다. 교통카드 충전기의 경우 정기권 카드까지 충전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거스름돈이 나오지 않는 등의 이유 떄문에 지폐 교환기도 설치되어 있다.

한국철도공사 구로역. 매표소가 닫힌 자리에 우대권 발급기와 정기권 충전이 가능한 교통카드 충전기 등이 자리잡고 있다.

서울도시철도공사 구간의 경우 무인 매표에 수반되는 잔돈교환기 등의 편의시설들이 거의 준비되어 있지 않다. 서울도시철도공사의 역사 내에 세븐일레븐 등의 편의점이 있기는 하지만, 매표·개표시설과 층수 차이가 나기도 하는 등 잔돈이 없거나 할 경우 시민들의 불편이 필연적으로 따르게 된다.

운영주체의 수익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는 무임권 발권의 문제를 보면, 왜 서울도시철도공사의 무인화가 문제인지 확연히 드러난다. 한국철도공사 구간에는 신분증 인식을 통한 무임권 발매기가 준비되어 있다. 서울메트로의 경우 아직 무인매표를 실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는 큰 문제가 벌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서울도시철도공사 구간의 경우 무임권을 매표구 위치에 쌓아 놓아 두어서, 무임권이 필요한 사람들이 무임권을 그냥 가져가도록 되어 있다. 게다가, 그 자리에 CCTV도 구비되어 있지 않아, 무자격자가 무임권을 가져가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필자도 그런 충동을 느낀 적이 몇 번 있을 정도였다.)

2008년 8월 15일 내방역. 군자역의 경우 무인매표가 시작된 후 한 달 가량은 아예 매표실과는 약간 떨어진 위치에 무임권을 통으로 쌓아 두고 방치할 정도였는데, 그것보다는 조금 정도가 약한 모습이다.


또, 어린이용 표가 역무원의 확인 없이 발권되는 곳도 한국철도공사 구간에서 무인매표제가 실시되기 전까지는 서울도시철도공사 구간 이외에는 없었을 정도였다.
DCinside 철도 갤러리 icekun 2008-09-29 : 음막장은 철도계에서도 공인됐군요...

이것이 어느 정도이면 서울메트로에서도 서울도시철도공사의 이러한 행태를 언급하겠는가.


서울도시철도공사의 음성직 사장은 학자로서는 성공한 사람일지는 모른다. 그렇지만 그는 경영상으로는 적자를 낼지라도 공공성을 우선시해야 하는 공기업의 책무를 저버렸다. 음성직 사장은 인력 감축과 경영 효율화를 빌미로 공기업의 수익성을 악화시키고 시민들의 불만을 증대시키고 말았다. 사기업처럼 공기업을 운영하려 하였으나, 도리어 수익성을 악화시킨 "0점짜리 CEO"인 것이다.
이제까지의 실패를 거울삼아 다시는 똑같은 실패를 저지르지 않으려면, 음성직 사장은 배우고 연구한 대로 경영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계속 이러한 경영 실책이 계속되게 된다면, 이제는 서울도시철도공사의 노조원들 뿐만 아니라 시민들마저도 음성직 사장을 거부하는 목소리를 낼지도 모른다.

  1. 사실 충격이라는 말 자체를 사용하는 것이 우스워 보이기도 한다. 승객 입장에서는 이상한 짓을 많이 했지만 경영 입장에서는 도시철도공사에서 손실을 줄이려고 애를 많이 쓴 것이 자료로 보이고, 한 차례의 연임이 가능한데 경영 잘한 사람을 연임시켜주지 않을 이사진이 누가 있을까. [본문으로]
  2. 서울지하철에서 가장 어두운 역으로 알려져 있다. [본문으로]
  3. 서울도시철도공사 노동조합이 주장하는 바로는, 실제로 배차 간격 조정을 통한 전동차 운행 횟수 감축으로 얻어지는 에너지 절약 효과는 미미하다고 한다. 전동차 한 편성이 1왕복하는 데 드는 전기비가 11만원 정도라고 하는데, 인터넷에서 출처를 찾지 못해 이 정도로 게시한다. (혹시라도 인터넷에 공개된 자료 출처를 알고 있는 분들이라면 제보를) [본문으로]
  4. '차량기지'라는 특수한 요인을 가진 장암역의 경우는 여기에서 제외한다. 장암역의 배차간격은 대체로 15분 정도이다. [본문으로]
  • 이전 댓글 더보기
  • Favicon of http://satellite88.tistory.com BlogIcon 인공 at 2008.10.08 22:55

    음막장은 까야 제맛

  • Favicon of http://jung5720.tistory.com/ BlogIcon 치요아범 at 2008.10.09 02:33

    쿨타임 됐다 음막장 까자

  • 심야막장 at 2008.10.09 14:07

    서울시내버스 쉬프트 보다 더 못한 피크제.. 시간대만이라도 서메같이 늘었다 해라.~

  • Favicon of http://blog.naver.com/smrt_pr BlogIcon 서울도시철도 홍보담당자 at 2008.10.09 22:38

    Korsonic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도시철도 홍보담당자입니다.
    근거없이 추측에 의해 회자되는 정보와 미디어 기사내용이 모두 사실인양 인식하고 Korsonic님이 우리공사정책에 관해 블로그에 의견을 게시한 글을 읽고 내부정보자로서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고속버스터미널, 동대문운동장역 에스컬레이터 탄력적 운행
    - 동대문운동장역의 환승통로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 3대는 정상운행하고 있으며 6,7번 출구쪽의 에스컬레이터 2대는 승객이 거의 없는 관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노약자의 경우는 엘리베이터 이용가능)
    - 고속버스터미널역 에스컬레이터 21대 중 1대만이 타 에스컬레이터에 비해 길이가 짧아(4.6m) 출퇴근시간에만 운영하고 20대는 정상운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만 보아도 Korsonic님이 부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방학 NH시간 배차간격
    - NH시간은 말 그대로 출퇴근시간(Rush hour)이 아닌 시간대를 말합니다. 따라서 출퇴근 시간대의 회사원들은 방학 때가 아닌 기존의 배차간격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3.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공기업도 공익성과 수익성을 함께 추구하여야 합니다. (신문 또는 의회에서는 적자를 질타하고 있으며, 시민들 또한 공사의 적자를 질타하고 있습니다.) 공기업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요?

    4. 자동매표제 실시
    - 자동매표제로 인해 인력이 감축된 것이 아니라 역무원들의 직무가 달라진 것입니다. 매표업무시간을 승강장, 게이트 근무시간으로 대체해 승강장 안전관리, 게이트 시민안내 등으로 안전관리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자동매표제도로 인해 단 한명도 감축된 적이 없습니다.

    5. 이상 여러가지 설명드리고 싶은 것이 많지만 글로 설명드리기에는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도 있어 기회가 되어 우리공사를 방문하신다면 자세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Korsonic님이 5678서울도시철도에 관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논쟁을 통해 순기능적 합의를 도출하고자 하신 점에 대해하여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공사정책이 한 개인의 왜곡된 표현이나 개인의 인격폄하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오니 비방적인 글은 삭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knr_7304 BlogIcon 201系 at 2008.10.10 17:16

      하메츠님//일단 욕설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하메츠 at 2008.10.10 18:37

      201계//죄송합니다. 제가 이글 본순간 너무 흥분해서요...

    • Favicon of http://withktx.net BlogIcon Korsonic at 2008.10.10 22:20

      그리고 하메츠님 자제 부탁드립니다.
      제가 직접 댓글을 지울까 싶기도 했습니다만,
      이 글에 대해서는 보존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ithktx.net BlogIcon Korsonic at 2008.10.10 22:40

      도시철도공사 홍보담당자님.
      적어도 이 글은 제가 직접 보고 들은 바에 기초하여, 최대한 신문 기사를 참조하는 방향으로 (레퍼런스를 확보하지 않으면 또 좋은 글 소리 못 듣습니다) 작성하였답니다.

      1.
      부정확한 정보라고요? 그래요. 에스컬레이터는 한번 그렇다고 쳐 봅시다. 그럼 RH, 그것도 아침 때만 잠깐 켜놓고 나머지 대부분의 시간들은 그냥 잠자고 있는 신당역, 이수역, 삼각지역 등의 각종 막장 환승역들의 무빙워크들은 어찌 설명하려고 그러는지요? 그것들은 환승통로 긴 역들의 환승거리를 어떻게든 보완하려는 목적으로 설치했던 것 아니던가요?

      2.
      방학이 되면 학생들이 전철을 이용하는 시간대가 분산됩니다. 출퇴근시간대에 배차가 그대로라고 할지라도, 방학기념 배차라고 1~2분씩 배차를 늘리는 것은 그다지 현명한 판단은 아닌 것 같군요.
      특히나 제가 상일동/마천을 예로 들었는데, 그 구간은 예전에도 NH 배차가 10분에서 12분으로 조정된 적이 있었습니다.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열차가 한 시간에 6대에서 5대로 줄었단 겁니다.

      3.
      위의 하메츠님 댓글처럼, "무임권을 그대로 방치해 두는 게 어떻게 수익성 추구냐"라고 반문해 드리겠습니다. 그나마 무임권을 매표실 앞에 두기는 했지만, 오늘 뚝섬유원지역을 가 봤더니 매표실 안이 텅 비어있더군요?
      아무리 수익성 수익성 강조하고는 있다지만, 그래도 공기업으로서 '지킬 것'이 있습니다. 님은 공기업이 진짜로 완전 사기업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같군요.

      4.
      직무가 달라졌다고 했는데, 정말로 승강장 전관리에 투입된 인원을 전 RH때 이외에는 본 적이 없고, 게이트 시민안내로 투입된 인원은 본 기억이 아예 없군요. 제가 보기에는 다 역무실 안에 들어갔을 뿐인 것으로 파악될 뿐입니다. 이러면 인력이 남아돌죠. 이제 이 분들이 인력감축 대상 1순위가 될 것 같군요. (물론 정말로 필요 인력보다 많은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면 어떻게든 조정이 필요하다는 사실에는 어느 정도 동감합니다만) 사람이 꼭 필요한 곳에 인력을 돌리지 못한 채.

      5.
      흠. 시간 되면 직접 얼굴 맞대고 이야기하고 싶기도 합니다. 언제 한번 도시철도공사 본사에서 철도동호인이나 이용객들과의 대화를 준비해 볼 생각은 없으신지. 이렇게 사실상의 '키보드 배틀'을 전개하는 것보다는 대면 접촉을 통해서 보다 진솔하게 의견을 교환하는 편이 더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끝으로.
      왜곡은 하지 않았고, 또 서울도시철도공사 음성직 사장 개인의 경영 실책을 지적했지 인격 폄하를 하지는 않았으므로 이 글을 지울 의사는 없습니다. 이 글이 계속 수정되기는 할 테지만, 본질적인 내용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또, 님의 댓글은 블로그의 '개인 미디어'로서의 특성에 재갈을 물리려는 류의 댓글 같아 기분이 씁쓸합니다.

      ※ 글이 약간 수정되었습니다만, 님이 지적한 부분의 내용은 변화가 없습니다.

    • 하메츠 at 2008.10.10 23:15

      하하하... 수익성 추구? 장난합니까? 무임권을 그대로 방치하는게 수익성 추구입니까!!!! 부산지하철 예전에 그렇게 했다가 수익금 펑크나서 결국 무임발권기를 설치했습니다. 알겠습니까!!!

    • 하메츠 at 2008.10.10 23:32

      코소닉//죄송합니다. 급 흥분해서 그만... 자제하겠습니다.

  • 프림 at 2008.10.10 22:30

    도철 홈페이지 회계를 참고하면, 06년에 비해 07년 도철의 수도/광열비가 약 60억원쯤 빠진 듯 합니다. 여기서 얼마만큼이 어떤 특정 정책의 효과인지는 알기 힘듭니다만. 전동차용 전력은 직접 구할 수는 없고, 서메 자료에 근거한 총량 추정치 정도까지만 확실히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선로 특성이나 회생제동의 사용량 여부가 서메랑 크게 다를 수 있어서 문제가 있는 값이겠습니다만. http://gall.dcinside.com/train/37681를 참고하삼

    • 프림 at 2008.10.13 00:43

      아주 러프하게 계산해 보자면.. 대충 도철 전동차가 노선당 하루 평균 편도 150회 운행한다 볼 경우, 150*2*365*4=438000회 운행이 되겠습니다. 대충 45만회 운행이라고 치면, 06년에는 운행당 수도광열비로 약 9만 9천 9백원이, 07년에는 약 8만 5천 7백원이 소요되었다고 보면 엄청나게 오류가 있는 것은 아니겠습니다. 적은 감소는 아닌 것 같은데, 문제는 감소 부분에서 전동차 소비 전력이 얼마나 되는지, 아니 전체 전력에서 전동차 소비 전력이 어느정도나 되는지를 모른다는 점입니다. 하여튼간에, 전동차도 서메보다 신형이고 회생제동 활용도 역시 서메보다 높은 도철이니, 서메의 전동차용 전력 비율 70%보다 전동차용 전력 소비량이 더 낮을테니, 11만원설이 신빙성이 없는 것이 아니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왕복당 11만원이라면 도철의 전력소모 가운데 55%에서 64% 정도가 전동차에 들어가는 것이겠군요.

    • Favicon of http://withktx.net BlogIcon Korsonic at 2008.10.14 21:14

      음, 11만원 설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이야기였군요.
      좀더 알아봐야겠습니다만;;

  • Favicon of http://shinichi2842.tistory.com BlogIcon 도시인01세 at 2008.10.11 00:58

    어이 홍보담당자 보고있다면 좀 보소

    다른건 뭐 다 뭐라 안할테니

    좀 불좀 키고 살자고, 이거 뭐 침침해서 다닐 수가 있어야지

  • Favicon of http://blog.naver.com/onlyblue BlogIcon onlyblue at 2008.10.11 10:13

    무인매표 이후 안전관리로 전환? 본사에서 실사점검 해봤습니까? 암행점검 해봤습니까? 승강장에 스크린도어 설치하느라 그 위험한 상황에서도 역무원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안전관리로 전환됐으면 승강장에 부스를 설치해서라도 승강장에 배치해야 할 것입니다. 개집표구 바로 옆에서 상시 승객 안내에 전념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개집표구 옆에서 안내하는 모습은 아주아주 가끔 목격했지만요.) 본사에서 경영 효율화라고 하면서 직원들의 근무체계에 대해서는 완전히 무심한 것이라고밖에는 생각할 여지가 없군요. 경영효율화를 한다면 제대로 해야지요. '다가가는' 고객서비스 구현을 했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www.rmrs.pe.kr BlogIcon Rairose at 2008.10.11 14:15

    적어도 서울메트로는 실사나 암행점검이라도 하는 시늉이라도 하지 도철에서 실사/암행점검 한다는 소리한번 들어보지 못했구요 동대문운동장 E/S 3대가 놀고있는걸 직접 본 사람은 어쩌라는거지요?

    게다가 무인매표 이후 안전관리로 전환? 김포공항이나 신길, 화곡, 광화문에서 역무원하나 보이지 않았는데 무슨말씀을 하시는건지? 알겠지만 러쉬때 화곡역가보면 인파들로 넘쳐납니다. 가끔 위험한 상황이 보이기도 하는데 역무원 하나 나와있지 않습니다.

    공기업의 수익성 증대. 좋습니다. 하지만 공기업의 수익성을 증대시키기전에 뭔가 기본이 빠져있다는 생각은 하나도 안드십니까? 경영효율 1위먹었다 우리짱이다 하기 전에 발등밑이 당장 보이지 않는 현실하나 생각 안하십니까?

    경영효율화, 공기업 수익성증대를 외치기 전에 "기본적"인 고객서비스 구현부터 제대로 돌려놓으시기 바랍니다.

    PS : 공사정책을 두고 개인 블로그에서 왈가부하는걸 두고 인격폄하나 왜곡이라니 하는건 순전히 지나가는 사람으로써 봤을때는 정말 "개인 의견표출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나 싶습니다.
    생각이 있다면 따로 별도의 연락수단등으로 해서 해명이나 요청을 했을텐데 아예 대놓고 개인블로그에 와서 이러이러하니 글 삭제해! 하는것은 의견표출의 자유를 침해하는것과 마찬가지라고밖에 볼수 없군요.

    홍보 담당자분께서는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군다나 이 포스팅은 "왜곡"이 아닌 현 주소를 그대로 알리는 글입니다. 본사에만 계시다보니 현장의 현실은 한번이라도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PS2 : 저 또한 담당자분을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아마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궂이 거창할 필요없이 대면해서 토론을 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적어도 서울메트로는 옴부즈맨이나 시민모니터를 오프라인상에서 만나서 의견교환을 하더군요)

  • Favicon of http://kigike.tistory.com BlogIcon Sid at 2008.10.11 16:54

    이용객 편의 측면에서는 돈을 절약하면서, 쓸데없는 홍보사업을 통해서 재투자를 이끌어내려고 하는 도철의 모습은, 공기업으로서 전혀 적절하지 못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회 간접 자본을 운영하는 공기업은 항상 사회 공공성을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기업과 다를 것이 무엇이란 말입니까.

    반대! 신자유주의, 퇴진! 음성직!

  •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at 2008.10.11 22:00

    신자유주의로 갔다가 미국이 아작나는 것을 보면서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말이죠. ㄱ-

  • 김 민규 at 2008.10.12 13:59

    안녕하세요
    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요.

    저는 5호선 강동-상일동 구간 쪽에 사는 사람입니다.
    시간표를 보고 다녀야 됩니다.
    제 상식에 지하철은 언제 가도 몇 분 안에 열차를 탈 수 있는 그런 거였는데 여기선 그 상식이 안 통해서요. 열차 하나 놓치면 12분 뒤에 옵니다.

    어쩔 수 없으니까 그랬겠지라고 생각도 하지만,
    저렇게 긴 배차간격은, 사람들이 지하철 대신 버스를 이용하게 하는 주요한 이유 중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 BlogIcon the hippie at 2008.10.14 20:32

    학자로서 성공했다구요..제가 봤을땐 음막장은 학자로서도 막장입니다..
    중앙일보기자때도 조금은 개념인인듯 하나 막장기가 그때도 있었죠....
    그러니 2MB이랑 짝짜꿍해서 평화롭던 서울버스계에 핵을 떨어트렸죠..
    제가 그때 군대에 있었는데 100일휴가 나왔을때 있었던 1권역의 15번이나 19번 215번이 잘
    다녔지만 거의 1년후 휴가나왔을때는 이 노선들이 단축 혹은 폐선되었더라구요.
    GYBR이 음막장이 생각한 겁니다.
    2MB이랑 음막장이 꾸리지바 꾸리지바 외쳐가면서 현실 무시하고 만든게 현재 버스시스템이죠.
    뭐 나름 장점이 있겠지만 적자 난다고 얘기가 나오고 있죠..
    서울 상황서는 꾸리지바랑 상황이 전혀 다른데 말이죠..
    이 버스 개악을 저질르고 간게 도시철도공사인데 버스계를 초토화시킨것도 모잘라서 철도계까지 초토화시킬려고 하니 음막장은 답이 없네요...

    • Favicon of http://withktx.net BlogIcon Korsonic at 2008.10.14 21:20

      GRYB 건이야, 지금도 논란이 분분하죠.
      일단 저는 그 버스개편은 어느 정도 잘 된 면도 있으나, 결과적으로 '조삼모사'였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환승무료 되니까 일단 당장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입장에서 좋긴 좋은데, 수입금 보전 명목으로 서울시 재정에 연간 2천억의 적자가 추가됐다고 하지요... 그거 다 세금으로 갈 텐데-_-;
      또 정말 잘 나가던 노선들 잘라 버린 것도 문제는 문제였죠. 게다가 굴곡 노선도 없애고 버스 운영을 제대로 해 보겠다고 노선 확 바꾸더니만, 다시 슬그머니 에전으로 돌아가 수익성을 추구하고 적자를 명목으로 감차, 폐선까지 하는 행태...를 보니 참 할 말이 사라지더군요.

    • Favicon of http://jssel.egloos.com BlogIcon Tabipero at 2008.10.15 00:03

      '조삼모사'란 말 참 마음에 듭니다. 현재의 서울시 버스 행태는 교통비 절약한 댓가라고 해야 할까요...

      적자 줄인다고 감차/폐선/노선변경하는 건 백보 양보해서 그렇다 치더라도 일부 노선변경(5511~5515 등)이나 정책은 적자와는 전혀 관련 없으면서도 시민의 불편을 가중시키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쓰다 보니 이런건 음사장 탓을 할 수가 없겠네요. 아니 버스를 관치 하에 두도록 한 게 탓하려면 탓할 것이려나요...

  • the hippie at 2008.10.14 22:04

    어쨋거나 음막장은 철도계나 버스계를 통틀어서 욕먹고 있죠..
    버갤쪽에서도 알고 있는 사람도 꽤 있고 음막장은 도철은퇴후 시골버스회사라도 간다면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곡괭이나 농기구들고 음막장이 운영하는 시골버스회사에 쳐들어 갈지도..음막장이 금호고속을 운영하면 전라도쪽에서는 제2의 5.18(이건 좀 오바.)이 일어날듯..

  • the hippie at 2008.10.14 22:06

    오늘 킨텍스에서 한 한국전자전시회 갔다가 합정역가는 무료버스를 타고 합정역에 갔는데 음막장네는 던젼 서메쪽은 밝았죠..

  • Favicon of http://jssel.egloos.com BlogIcon Tabipero at 2008.10.15 00:18

    도철 구간은 잘 타지 않아서 다른 부분은 뭐라 할 이야기가 없지만, 조명이나 환기 문제는 승객 불편은 차치하더라도 역사 내에 상주하는 사람들의 '인권' 차원에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비용 절감도 좋지만, 그게 승객을 거스르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승객이 여러 가지 이동 수단에 대한 대안을 놓고 저울질할때 그 선택을 도철 쪽으로 끌어오지는 못할지언정 승객을 몰아내면 아니 되겠지요. 이 글에 이렇게까지 답글이 달린 건 현 상황이 그리 바람직한 상황은 아니라는걸 반증하는 게 아닐까 하고 역시 생각합니다.

    도시철도공사 측에서 관심을 가지고 늦은 밤에 개인 블로그에 답글까지 달아준 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글에서 소통한다기보다는 납득시키려는 면이 보이는 것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 조만간 간담회나 이에 준하는 기회를 마련할 것 같아 보이니 다행입니다. 최근 '소통'이 사회의 중요한 키워드가 되었는데, 역시 '소통하는' 도시철도공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Favicon of http://rootlog.textcube.com BlogIcon 루트 at 2008.10.15 02:13

    역시 음막장은 니편내편 가를것없이 까야 제맛입니다.
    그것보다,
    http://media.daum.net/society/woman/view.html?cateid=1023&newsid=20080425145708473&p=newsis

    뉴시스에서 윗쪽 환풍기기사+라돈기사+a로 올 4월에 기사 하나 더 터트렸더라고요.
    여러모로 뉴스자료나 출처가 많으면 깔때도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sovietarmy BlogIcon CGX at 2008.10.15 20:14

    간담회 열린다면 음사장의 역사하신 내용을 PT로 만들어 개념을 주입시켜야할듯.
    (간담회 열린다면 PT 50장도 만들어주겠음 ㄳ)

    적어도 부사장급이라도 나오면 좋겠는데.. 음

  • the hippie at 2008.10.16 21:56

    오해가 너무 커졌는데 음막장이 금호고속을 운영한다면 센트럴시티나 광주 U스퀘어 목포터미널 및 전라도 터미널에선 일본에서 일어난 기관사폭행사건이 기사님 폭행사건으로 바뀌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전라도에서 금호고속 비율이 높아서 센트럴-광주만 봐도 중앙고속이 들어간다해도 금호고속의 독점노선입니다..
    센트럴-목포,진도,해남,무안등은 아예 금호의 독점노선입니다.
    센트럴-유성도 독점노선이긴 하나 경부선에서 대전이나 청사노선이 있어 음막장이 금호고속을 운영해도 그다지 타격은 없으나 센트럴-광주,목포는 배차간격 벌어지면 주말엔 난리납니다.
    시외노선인 광주-목포도 독점노선이라 음막장이 이 잘되는 노선에 배차간격 벌여놓으면 주말이나 명절엔 아마겟돈이 일어나고 더 심하면 기사님 폭행사건 발생하고 버스차량 부셔지고 배차원폭행사건 발생하고 센트럴시티나 U스퀘어 그외 전라도쪽 터미널에선 버스판 JR폭동사건이 발생할겁니다.

    • Favicon of http://satellite88.tistory.com BlogIcon 인공 at 2008.10.15 22:46

      히피님의 댓글 의도와 사례가
      부적절한것 같다고 이야기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 댓글을 보니 더 명료하게 와닿네요.
      음막장이 금호 먹으면 정말 무서운일이 일어날것같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흐..

    • Favicon of http://withktx.net BlogIcon Korsonic at 2008.10.16 08:41

      이쯤되니 명료하군요 ㄷㄷㄷ

  • chsu at 2008.12.10 12:33

    요새는 맨날 회의한다고 난리여........맨날 아이디어 회의 일반 사기업같았으면 벌써 망해도 몇번망할회사인데

  • at 2009.09.30 00:21

    비밀댓글입니다

댓글 남기기

서울도시철도공사와의 서울메트로의 차이.

12월 15일, 경원선 복선전철 의정부 - 동두천 - 소요산 간이 개통되었다.
그런데 노선도 면에서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 간의 차이가 두드러진다.

그래서 한 번 올려 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도시철도공사의 소요산 스티킹. (왕십리역 촬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도시철도공사의 광명 스티킹. (왕십리역 촬영)

전체적으로 스티킹이 더럽다. (노선도 아크릴판이라도 열고 할 것이지...)


반면 서울메트로에서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메트로의 소요산 스티킹. (왕십리역 촬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메트로의 광명 스티킹. (왕십리역 촬영)


결론 : 도철 얘네들 왜이래? -_-.... 역시 음사장님인가?



ps : "한국철도공사는 왜 없냐"라는 말을 할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 그것도 올려 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철도공사의 새 수도권 노선 지도 중 일부. (용산역 촬영)

이렇게 일부 주요 역에는 노선도를 아예 교체해 새로운 노선도가 보이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은 역에는 의정부 - 동두천 - 소요산, 광명 중 그 어느 것도 스티킹 처리가 되어 있지 않다.
이거 뭐 막장도 아니고...;;;
댓글 남기기
◀ PREV 1 NEXT ▶